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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HANA 클라우드 제품군’ 선보여

운영자 2015-05-11 731

SAP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7일 폐막한 사파이어 나우(SAPPHIRE NOW)에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 ‘SAP S/4HANA 클라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SAP는 올해 2월 출시한 차세대 비즈니스 솔루션 SAP 비즈니스 스위트 4 HANA(SAP S/4HANA)를 클라우드로 공급한다.


SAP S/4 HANA 클라우드 에디션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솔루션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로 적용이 가능하며, 혁신 주기를 분기 단위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SAP는 기존의 마케팅 업종별 솔루션(line of business) 외에도 금융, 회계, 조달, 제조 및 제품 수명 관리 등 전문 서비스 영역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아울러 SAP 자회사인 석세스팩터스(SuccessFactors)의 인재 관리, 아리바(Ariba)의 조달용 솔루션 등 SAP의 타 클라우드 솔루션이 SAP S/4HANA에 통합됐다.


사용자들은 기존 SAP 솔루션이 제공하는 혜택을 그대로 누리면서 필요에 따라 IT 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됐다.


SAP S/4HANA 클라우드 에디션은 정기 사용 형태로 제공되며, SAP는 사전 정의 마이그레이션, 클라우드상 시스템 전환, 구축 패키지를 제공해 기존 및 신규 고객의 도입을 도울 예정이다.


베른트 루커트 SAP 제품 및 혁신 담당 경영 이사회 임원은 “SAP S/4HANA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이다. SAP는 고객이 최신 디지털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대규모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AP는 이어 HANA 클라우드 플랫폼(SAP HANA Cloud Platform)의 IoT 기능도 공개했다.


새로운 기능은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IoT를 중심으로 SAP 고객들이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며,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하도록 돕는다.

더불어 IoT 솔루션을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 구축 및 운용할 수 있게 한다.


SAP는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어디에서나 IoT용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에 접속할 수 있도록, 경량의 내장 데이터베이스인 SAP SQL(SAP SQL Anywhere suite)의 무료 사용권을 무제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SAP는 지멘스(Simense)에 HANA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급해 보다 단순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IoT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고 있다.


두 회사는 제조 부문의 고객들이 IoT로부터 창출할 수 있는 가치를 극대화하고, 생산량 및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을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채택해 OEM및 앱 개발자들을 위한 개방형 IT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SAP는 인텔(Intel)과도 협력해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안전하고 단순한 IoT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인텔은 상호운용 가능한 IoT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블루프린트를 제공하고 SAP는 IoT 엔드-투-엔드 구축을 단순화할 수 있는 SAP HANA 플랫폼을 제공한다.


한편 SAP는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과 파트너들을 위해 800개가 넘는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한 SAP HANA 앱 센터(SAP HANA App Center)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SAP는 IBM과 같은 SAP의 파트너들이 직접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보다 신속하게 SAP HANA 클라우드 플랫폼을 확대 보급해나갈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추가 보완하는 한편 온라인에서 해당 앱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SAP 스토어(SAP Store)와 연동할 예정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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