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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빅데이터 기업 ‘테라데이타’ 총력 태세

운영자 2015-03-17 1,202

“테라데이타는 36년간 데이터 분석에만 집중한 빅데이터 분석 및 어플라이언스의 원조 기업입니다”


최승철 테라데이타 신임 사장은 지난 9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2015년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테라데이타의 올해 시장 공략 전략은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UDA)를 필두로 한 차세대 DW 시장 공략 ▲가격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킨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다양한 기업 인수를 통한 빅데이터 관리, 분석 역량 강화 및 솔루션 제공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차세대 DW 및 빅데이터 사업 지원 ▲사물 인터넷 및 빅데이터 분석 신규 시장 확보 및 내부 경쟁력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UDA’ 기반 ‘통합 데이터웨어하우스’,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애스터 앱’, ‘테라데이타 룸’ 등 차세대 DW 공략 솔루션 완비 = 테라데이타는 기존 DW에 있는 정형 및 빅데이터 기반의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 통합, 분석할 수 있는 ‘테라데이타 통합데이터아키텍처(Teradata Unified Data Architecture, 이하 UDA)’를 통해 기존 DW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탐색에 최적화된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일반 분석가도 손쉽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통찰력을 발견할 있는 환경과 도구를 제공하는 테라데이타 애스터 앱센터(Teradata Aster AppCenter, AppCenter) 기반 ‘빅데이터 앱’ 솔루션, 아파치 하둡 ‘데이터 레이크(data lake)’에 대한 데이터 프로파일링(Profiling), 메타데이터 관리 등을 통한 검색, 분석 및 통합을 지원하는 ‘테라데이타 룸(Teradata Loom)’ 등 분석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차세대 DW 및 빅데이터 통합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림1 ‘테라데이타 통합 아키텍처’ 참조>

   

▲ 그림1 ‘테라데이타 통합 아키텍처’


◆가격 경쟁력 있는 DW 어플라이언스, 데이터 처리 및 조회를 통해 개선된 DB 기능 제공 = 현재 테라데이타 고객 또는 DW 어플라이언스를 고려하는 고객들은 테라데이타의 DW솔루션은 “명품이다. 하지만 비싸다”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이같은 시장의 인식을 잠식시키기 위해 테라테이타는 다양한 DW 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2 ‘차세대 DW를 위한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참조>

   

▲ 그림2 ‘차세대 DW를 위한 어플라이언스 제품군’


특히 데이터워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Datawarehouse Appliance)는 기존의 테라데이타가 데이터 웨어하우스 어플라이언스로 보유하고 있는 성능과 극도의 병렬처리 등 핵심 기능을 제공, 일반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DW 환경에서 누리지 못한 장점을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로운 DW DB로서의 기능 중 IoT(사물 인터넷) 등의 데이터의 저장 및 접근이 가능한 JSON 지원, 3차원 공간 데이터 관리, 기존의 RDBMS 환경에서 비정형 데이터를 사용자의 질의 실행 시 정의 할 수 있는 스키마-온-리드(Schema On Read) 기능, 분석의 성능 개선을 위해 인-데이터베이스 (In-Database) 분석을 유연하게 할 수 있는 테이블 오퍼레이션(Table Operations)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기업 인수합병을 통해 빅데이터 관리, 분석 역량 강화 및 솔루션 제공 = 테라데이타는 2011년 애스터(Aster) 인수를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의 인수합병을 통해 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림3 ‘테라데이타의 전략적 성장’ 참조>

   

▲ 그림3 ‘테라데이타의 전략적 성장’


2014년에는 빅데이터를 위한 정보 관리 전문기업 ‘리벨리틱스(Revelytix)’, 빅데이터 기술 전문가 및 지적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하댑트(Hadapt)’를 각각 인수했다.


‘리벨리틱스(Revelytix)’는 엔터프라이즈 전체의 정보를 통합하는데 심도 깊은 전문성과 독보적인 메타데이터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하댑트(Hadapt)’는 풍부한 경험의 빅데이터 전문가 집단이 포진한 기업이다.


이어 테라데이타는 하둡 및 빅데이터 컨설팅 및 솔루션 전문기업 ‘씽크 빅 애널리틱스(Think Big Analytics)’를 인수했다.


‘씽크 빅 애널리틱스’는 하둡 및 빅데이터 컨설팅 분야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으며, 기업이 빅데이터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씽크 빅’은 HBase, 카산드라(Cassandra), 몽고DB(MongoDB), 실시간 이벤트 처리 기술 스톰(Storm)을 포함해 하둡 및 NoSQL 데이터베이스 등의 오픈소스 빅데이터 기술을 실행하는데 뛰어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씽크 빅’의 컨설팅 팀은 호튼웍스(Hortonworks), 클라우데라(Cloudera), 맵알(MapR) 등 다양한 하둡 분산에 대한 심층적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박에도 ‘씽크 빅’은 고객 및 클릭스트림 분석, 분산된 디바이스 데이터 관리 및 분석, 리스크 및 거래 분석을 위한 선 구축(pre-built) 애플리케이션 구성요소 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빅데이터 사업 지원 및 위상 강화 = 테라데이타는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니즈에 맞는 제품 및 솔루션을 제안하고, 견고한 방법론 및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테라데이타는 고객이 비즈니스 기회를 파악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분석 및 설계하는 비즈니스 관점을 비롯해,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정보 기술 구축 관점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개선 환경을 관리,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테라데이타 솔루션이 향후에도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경쟁 우위 확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및 빅데이터, DW 구축 노하우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국내 기업이 빅데이터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획득하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 테라데이타 최승철 대표는 “차세대 DW 시장은 기존 테라데이타 EDW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직접 영업을 강화하고, 애스터 빅데이터 솔루션은 3~4곳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분석 신규 시장 확보 = 테라데이타는 기존 강세를 보이는 금융, 유통, 통신 분야뿐만 아니라 하이테크, 자동차 등 제조 분야, 공공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산업에서 대형 신규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및 빅데이터 분석 신규 시장 수요 창출 및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영업,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하고, 마케팅 역량을 대폭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선다.


이 밖에도 빅데이터 또는DW를 처음 접하거나,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적극 활용하지 못하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진행, 고객과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기 기자>kdk@bi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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