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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국내 기업IT 시장, 올해보다 약간 나을 것”<박시현 기자|pcsw@bikorea.net>

운영자 2015-12-22 1,424

2016년 국내 기업IT시장은 2015년의 1.6% 성장률에 비해 소폭 늘어난 2.4%의 성장률로 20조 91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 리서치 및 컨설팅 업체 KRG는 최근 2016IT 서비스 시장과 비즈니스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저성장 기조 지속에 신규 프로젝트 ’, 파일럿 투자 주류 = 이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IT 시장은 2016년에도 저성장 기조를 지속하며, 신규 프로젝트의 추진보다는 기존 시스템의 안정성 및 운영비용 절감에 치중하며, 대규모 전사 프로젝트 추진보다는 중소 규모형 파일럿 투자가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2016년 국내 기업 IT 시장 전망

   
 

IT 시장의 확대 변수로는 ▲일부 신 산업(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분야 대기업 참여 허용▲클라우드 발전법 본격 적용 ▲저성장 기조에 따른 기업 IT투자 위축 ▲공공분야 중심으로 빅데이터, IoT 등 신규 패러다임 도입 활발 ▲스마트 컨버전스 확대 ▲금융권 차세대 도입 등이 꼽혔다.


여기에다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정부의 SW 및 스타트업 육성 정책 그리고 제조업의 디지털 컨버전스를 통한 불황 타개 노력 등도 IT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소프트웨어, 서비스, 하드웨어별로는 먼저 소프트웨어 시장은 SMAC(Social, Mobility, Bigdata, Cloud) 투자가 늘어나고, 기업 내 시스템 안정화 및 효율화를 위한 솔루션 구매가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6.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IT 서비스 시장은 전통적인 솔루션 구축 시장은 정체 상태를 보이겠지만 클라우드 발전법, 신산업 대기업 참여허용 등의 효과로 인해 전년대비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서버, 스토리지 등 시스템 인프라 시장은 전년대비 2.3% 감소하면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는 성장, 하드웨어는 또 감소 = 2015년에 소프트웨어 시장은 전년대비 6.1%, IT 서비스 시장은 2.5% 성장한 반면 하드웨어 시장은 3.6% 감소했다.


산업별 2016년 국내 IT 시장은 금융IT2.8%, 제조IT0.4%, 통신/서비스 IT1.3%, 공공IT3.3%, SOC IT8.0%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5년 성장치는 금융IT2.1%, 제조IT0.7%, 통신/서비스 IT0.7%, 공공IT3.9%, SOC IT8.4%였다.


2016년 각 산업별 IT 키워드로는 ▲제조-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글로벌 IT 통합, 포스트 ERP ▲금융 - 차세대 시스템, 핀테크, 망 분리, 보안 ▲유통 - 빅데이터, 보안, SCM, 모바일 ▲공공 - 클라우드, IoT, 빅데이터, 보안 ▲통신/서비스 - 소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경쟁력, 빅데이터 SOC - IBS, 빅데이터, IoT 등이 꼽혔다.


◆IT 서비스 시장 변수는 대형 기업의 공공 SI 시장 참여 = 2016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은 전년대비 3.0% 성장한 11조 9800억원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부문별로는 IT아웃소싱이 3.0% 증가한 6조 1200억원, SI2.8% 늘어난 5조 700억원, 컨설팅이 3.3% 증가한 6300억원 규모가 예상된다.


2016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 부문별 전망

   
 

각 부문별 시장 비중은 아웃소싱 및 유지보수 51.1%, SI 42.3%, 컨설팅 5.3%로 전망된다.


각 부문별 주요 이슈는 아웃소싱 및 유지보수 시장의 경우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성에 초점 ▲단기/소규모 계약 단위의 아웃소싱 프로젝트 ▲재계약을 앞둔 고객사 윈백 치열▲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주목 등이다.

 

이어 IT 서비스업 시장은 클라우드 기반 SI 프로젝트 ▲신규 기술 영역을 중심으로 파일럿 프로젝트 ▲대형 SI 프로젝트는 줄어들고 중소 규모의 SI 프로젝트 활발 ▲대형 IT기업의 공공SI 시장 참여 등이 이슈로 꼽혔다.



2016년에 예상되는 컨설팅 시장의 주요 이슈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 신 사업 관련 컨설팅 활발 ▲비즈니스를 리딩하는 컨설팅 수요 증가 ▲IT 통합 컨설팅 수요 증가 등이다.


물류, 에너지, IoT, 인터넷 전문은행 등 신사업 진출 활기 = 2016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의 비즈니스 이슈는 ▲공공IT 시장의 규제 완화 ▲해외 진출 ▲금융권 차세대 ▲신사업 진출 ▲관련 법 제도 정비 ▲정부 지원 정책 등이 지목됐다.


공공IT 시장의 규제 완화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 등 신산업 분야 중심으로 대기업 참여 허용과 SW진흥법의 개정취지를 살리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등이다.


해외 진출과 관련해서는 전자통관·치안협력 등 전자정부 한류 열풍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중남미,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시장 진출이 활발해질 것으고 전망됐다. 전자정부 서비스 밑바탕인 프레임워크는 중남미를 포함해 아프리카 등 세계 9개국으로 이미 전파됐다.


서비스 업체별로는 삼성SDS가 물류 플랫폼, LGCNS가 신재생에너지, SK가 반도체모듈, 스마트카드, 포스코ICT가 스마트팩토리 등을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의 핵심은 금융환경 변화와 하드웨어의 노후화, 핀테크 등이 꼽혔으며, 은행권 중심으로 포스트 차세대 프로젝트가 본격 발주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이미 포스트 차세대 프로젝트를 완료하거나 진행 중인 가운데 2016년에는 산업은행이, 2018년에는 국민은행이 포스트 차세대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과 신한은행도 그 시기는 미정이지만 포스트 차세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전통적인 IT시장 침체에 따라 신사업 진출이 활발해질 것이며, 특히 물류, 에너지, IoT, 인터넷 전문은행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전략적 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삼성

(주)인포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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